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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이베르 프로필

winter, owl 2018.03.04 05:53

여레젠 / 여라펠 고정커마 종변합니다. 본체는 여레젠.




[이름] 
이베르

[종족] 엘레젠

[키] 약 180cm

[나이] 불명

[생일] 하이델린 행성에서 깨어난 날 기준, 그림자 2월 4일.

[수호신] 살리아크



[ 외모 참고사항 ]

* 약간 푸른 끼가 도는, 창백한 피부색.
* 푸른색과 보랏빛 오드아이.
* 붉지 않은 입술.



[ 성격 및 특징 ]

자타공인 저질체력. 항상 서재나 실험실 등에 처박혀 연구와 마법 공부만 하고 있었으니 운동 같은 걸 했을 리가 없다. 모험가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기초 체력은 있는 모양이지만 딱 거기까지일 뿐. 어디 레이드라도 한 번 다녀오면 대략 20분은 누워있어야 할 정도. 그래도 요즘은 여러가지에 손대면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편.

항상 시원시원하고 여유있는 모습이지만 회의주의적 기질이 다분하다. 직설화법으로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되려 말을 아끼며, 그로 인한 오해가 생겨도 굳이 해명하려 들지 않고 상대가 멋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둔다. 필요하다 생각하면 악역도 자처할 수 있으며 타인의 평가는 마음에 두지 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옳고 그름에 대한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한데 이게 일반적인 기준과는 다르다 보니 마찰이 일어날 때도 있다. 그래도 철저히 자신의 기준에 의거,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는 판단이 서면 절대로 굽히지 않는다. 모두가 자신을 적으로 돌려도 마찬가지. 그래서인지 타인의 실수에도 상당히 관대하다. 제 잘못을 감추려 남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이간질하는 등의 수준만 아니라면, 남들은 다 짜증낼 상황에서도 어깨 한 번 으쓱하고 말 뿐. 

* 기본이 반말, 반존대. 완전 존대는 용족에게만 한다. 나나모 울 나모에게도 손을 붕붕 흔들며 "여왕님, 나 왔어!" 하고 소리치는 바람에 라우반이 매번 뒷목을 잡았다. 누가 뭐라 하든 아랑곳하지 않는다.
* 아씨엔은 물론이요 하이델린마저 손톱만큼도 신뢰하지 않는다.
본인은 자신이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웃고 싶으면 웃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 NPC와의 관계 ]

NPC 캐트시 :
보기만 하면 티격태격, 싸우질 못해 안달. 특히 캐트시가 이베르에게 불만이 많은 것 같다. 이베르도 캐트시가 왜 그러는지는 대충 알고 있으나 그걸 굳이 본인 앞에서 입 밖에 내지는 않는다.

NPC 미드가르드오름, 흐레스벨그 :
서로 모를 리가 없다. 그러나 이렇게나 시간이 흐른 지금, 차라리 모르는 척 하는 편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하기에. 

NPC 시바 / 이젤 :
모든 것을 나눌 수 있었던 친구들, 오직 너희를 위해. 보고 있어?



[ 특이사항 ]
메인퀘 및 서브퀘 스포 있습니다.

하이델린 행성 외부에서 왔다.
자신에게만은 생물학적 노화현상이 먹히지 않는다고 확신 중.

이베르가 이 곳에서 눈 뜬 시기는 5성력 800년대, '샤토토'라는 마법사가 흑마법 체계를 완성시키고 그로 인해 마하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때였다. '퀘사르'가 아무것도 모르는 이베르를 거두어 함께 지내며 온갖 지식들과 언어, 마법을 가르쳤고 이베르는 그녀를 스승님이라 불렀다. 마법대전이 일어날 시기 즈음에는 스승과 함께 전쟁을 반대하며 평화를 주장하다 감옥에 갇히고 고문당하는 삶의 연속이었다. 전쟁의 여파로 6재해가 일어났고, 불길함을 느낀 '퀘사르'는 자신의 사역마 '캐트시'만 데리고 방주에 탑승, 이베르의 탑승은 허락치 않는다. 방주에 타지 못해 목숨을 보전한 꼴이 된 이베르는 그 길로 에오르제아 대륙을 떠난다.

6성력, 에오르제아 대륙의 커르다스에 인간이 이주한다는 소식을 들은 이베르는 그 이주민 무리에 섞여든다. 도중 우연히 만난 '시바'와 자신의 생각이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베르는 이슈가르드가 아닌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에 자신의 거처를 잡고 용족, 모그리족과 함께 어울리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200년 뒤, 우연히 '살 움 카쉬' 에 있던 이베르는 라타토스크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막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고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어딘가에 버려진 이베르를, 돌아오지 않는 그녀를 찾으러 간 모그리족들이 가까스로 구조한다. 용시전쟁이 시작되고서도 한참 후에야 겨우 눈을 뜬 그녀는 '인간'인 자신이 여기에 계속 있으면 엉뚱한 곳으로까지 화가 미칠 까 걱정되어 도망치듯 구름바다를 떠난다.

이후 이베르는 벨라흐디아 건국에 함께 하고, 왕위계승권 문제로 갈라지게 된 울다하와 실디하 중에서 실디하 쪽에 남기로 결정한다. 마하 때부터 계승되어 온 지식을 실디하에 전해 '스승님'이라고 불리며 나름대로 잔잔한 삶을 유지했는데, 울다하와 실디하 간 전쟁이 발발한다. 그리고 에오르제아력 1181년, 울다하가 좀비 파우더를 실디하에 뿌림으로서 실디하가 멸망하고 이베르는 이 모든 진실을 담은 채 살아남는다. 

그 뒤 샬레이안 본국에서 생을 보내던 이베르는, 저지 드라바니아에 관측기지를 세우려는 학자들과 뜻을 함께 하게 되고 본국을 떠나 그 곳에 머문다. 1562년, 모르도나 일대에서 벌어진 갈레말 제국과의 격전에 흑마도사로 참전했다가 '미드가르드오름'의 죽음을 목격, 실의에 빠져 있다가 1563년 '샬레이안 대철수' 때 강제적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러나 본국 귀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샬레이안 수뇌부 중심세력이 그녀의 정체를 눈치채고 그녀를 도서관의 가장 깊은 곳에 수감한다. 자신을 '살아있는 역사서'로 만들려 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이베르는 절친한 몇몇 샬레이안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본국에서 탈출, 에오르제아에 상륙하고 샬레이안 수뇌부 중심세력의 끈질긴 추적을 끊어내는 데에도 성공한다.

이 때가 에오르제아력 1577년, 카르테노 평원에서 제7재해가 일어났던 1572년으로부터 5년이 지난 시점이었고 때마침 제 7성력이 선포되며 하이델린에 의해 '초월하는 힘' 발현, 본격적인 빛의 전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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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르 프로필  (0)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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